원본 : http://knowhow.moneta.co.kr/know.know.qry.screen?num=6111&listGubun=5&first_class=1&second_class=-1&curPage=2
[질문]
보조지표 설정에 대해
주식 경력이 꽤 됩니다..
보조지표 하나없이 매매를 해왔었는데 그러다 보니 매도 시점과 매수
시점을 늘 저혼자서만 결정해야 했고 결과는 고점매수 저점매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스토캐스틱을 참고삼아 매맬 해봤는데 허접했던 예전실력에
비함 많이 나아졌더라고요...(제 생각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스토캐스틱외에 제일로 많이 참고하는게 macd 라고 알고 있는데
이건 어느 숫자를 기입해야 하나요?
설정에 보니깐 단기 중기 시그날 일케 세개가 있던데 뭔 숫자를 넣어야 해요?
저는 데트라서 스토캐스틱을 533 으로 하는데요 macd도 533 으로 넣으면 무난할까요?
물론 자기에게 맞는 숫자가 다 있겠지만 허접주제에 몇백가지 숫자를 일일이
넣어가면서 실험해 볼 능력도 없고...
제가 스토케스틱과 macd 밖에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말고 장중에 다른거
더 중요한 참고지표가 있다 싶음 그걸로 좀 알려주시던지...
꼭좀 알려주세요...
[답변1]
지표가 다 맞지 안습니다
-. 질문하신 님의 내용을 보면 원만큼(533을 알고 계시는 것만도) 실력이 있으신분이네요. 그러나 그 지표들이 다 잘 맞지 안습니다. 제가 능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 그러므로 제가 잘 활용하는 지표을 말씀 드리지요 전 거래량과 투자 심리선을 활용합니다. 투자심리선이 25%미만에서는 무조건 매수하고 75% 수준에서 무조건 매도해 버립니다.
그러나 돌발적인 악호재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기다리거나 쨉싸게 던저 버리지요.
-. 참고로 년 100%로 수익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금액은 많이 안 가지고 합니다.천만원전후로요. 과욕은 금물이니까요.
[답변2]
보조지표 설정에 대해
저는 매매원칙이
1, 경기지표을 파악하여 경기흐름이 침체인지 회복국면인지,활황국면인지을 파악합니다
2 그리고 경기회복구면에 진입한다면 우량주을 저점분할매수한후에 보유합니다.차트을참조하여 고점에서 주고 저점에서 다시 사기도합니다...
3.2번처럼 우량주을 매수하여야하는데 우량주선별기준은 미국의 경기지표나 국내의 업종별 BSI 비율을 참조하여 BSI가 100이상되는 활황업종에서 주도종목을 찾습니다...
4, 그러면 대체적으로 손해가 나지않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경기판단하고 산업별 동향을 파악하고 펀드멘탈이 뒷받침되는 우량주을 찾아 매수하여 보유하는데 약간의 기술적지표을 참고로 하여 고점매도후 재매수을 하는정도 입니다...보조지표을 보지만 그렇게 열심히 보지을 않습니다...워렌버핏 같은사람은 차트을 기본을 주식을 보유하지는않는것 같습니다. 펀드멘탈에 기초한 가치투자에 더많은 정열을 투자하는것 같습니다... 보조지표 조금만 참고하세요...
[답변3]
노력하는 자 만이 성공한다
최근의 주식시장이 예전과 달리 많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으로 기계적인 매매를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지표 입니다. 매수할때와 매도할때가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진입하여야 할지 나와야 할지 분간이 서지 않을때 보조지표 활용을 많이 합니다
보조지표를 활용함에 있어서 5,3,3과 같은 수치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지표활용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장에서 많이 회자되는 지표들이 잘 맞더라른 식으로 접근해서는 내것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중 스토캐스틱과 MACD의 내용을 한번 정리할까 합니다.
1. Stochastic은 우선 Fast와 Slow로 나누어 집니다. Slow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Fast지표를 구해야 합니다
1)Stochastic(Fast)
: 매일의 종가가 최근 일정기간의 고가-저가 범위 내에서 어느 곳에 위치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시장의 강약을 파악하려고 하는 지표(0 ~ 100사이)
(즉, Stochastic은 주가가 상승추세에서는 최근 주가 움직임(고가-저가)의 고점 근처에서 끝나고, 하락추세에서는 저점 근처에서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기초함)
①계산방법
Fast %K = {(현재가-최근 N기간중 저가)/(최근 N기간중 고가-최근 N기간중 저가)}*100
Fast %D = Fast %K 값의 M기간 이동평균
변수값: 기간(N), Fast%D 값 계산을 위한 기간 값(M)
2)Stochastic(Slow)
: 일반적으로 Stochastic지표라고 표현되는 것은 Slow Stochastic을 말하며 Slow %K를 %K로, Slow %D를 %D로 사용한다. 주가가 상승추세이면 현재가격이 일정기간 동안의 고가권에 위치하게 되며, 하락추세이면 저가권에 위치하게 되는 주가의 순환 특성을 활용.
Stochastic(Slow)가 Stochastic(Fast)와 다른점은 주가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시장의 비정상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변화를 걸러 낼 수 있다는 점이다.
①계산방법
Slow %K = Fast %D = Fast %K 값의 M기간 이동평균
Slow %D = Fast %D 의 L기간 이동평균
변수값 : Stochastic계산기간(N), %K를 계산하기 위한 이동평균 기간(M), %D를 계산하기 위한 이동평균기간 값(L)
일반적으로 자주사용 되는 기간 값
N = 5 10 16 30
M = 3 5 7 10
L = 3 5 5 10
내용이 많습니다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은 MACD 입니다
2.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 후행성을 극복한 새로운 기술적 지표. 이동평균선의 수렴,확산 지수 매매기법
장기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면 결국은 다시 가까워진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이동평균선이 가장 멀어지는 시점을 찾는 것.
1)계산방법
①MACD 곡선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②SIGNAL곡선 = n일의 MACD 지수 이동평균
③권장변수값(n) :단기이동평균선 : 12일, 장기이동평균선 : 26일, 신호선의
N값 : 9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수값이 다르지요 12,26 값은 거래일 기준으로 잡은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과거에 일주일거래가 6일 이었고 한달거래가 26일 이어서 활용한것 같은데 최근 5, 10일로 바뀌어도 지표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12,26,9라는 수는 N일의 이동평균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표이해가 되셨는지요
데트를 하시니까 제가 보는 지표를 하나 말씀드리지요. 데트는 잘아시겠지만 수급이 항상 우선합니다. 수급을 만드는건 많은 경제지표와 기업의 실적, 뉴스, 이슈 등 많은 것이 작용을 할테고요. 아무래도 주식은 사자가 많거나 팔자가 적으면 오르게 되있으니까요
이격도 입니다. 주식을 함에 있어 매수의 시점은 이격도 82수준입니다. 과매도권이지요 항상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매도를 암시하며 종합, 업종, 종목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매도의 시점은 이격도 128수준입니다. 과매수권이지요. 적용은 매도와 동일합니다. 물론 급등 급락의 주식에는 적용하기 힘들것으로 보이며 그 때는 수급을 항상보셔야지요 힘의 세기를 왠만해서는 크게 실수안되는 지표입니다. 분차트도 적용도 가능합니다.
주식해서 수익내기가 노력없이는 안되는거 아실겁니다.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한번 읽어보기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았습니다
[답변4]
님을 보니깐..워렌버펫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인투자자 A씨가 워렌버펫 한테 물었죠? 대체 당신의 투자 비법은 무엇입니까?
워렌버펫 바로 "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입니다 " 라고 말했죠
투자자 A씨는 �망하여 다시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실망했을까요? 좀 더 나은 고급 테크닉이 있지 않을까? 선입관을 가지고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거두절미하구 이동평균선을 제외한 모든 차트는 한국증시에 안 맞습니다.
그 이유의 첫번째가 미국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입니다..미국증시환경은 한국증시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님이 스토를 예를 들었으니..간단히 스토의 매수 매도 오류를 설명하면 스토캐스틱을 간단히
요약하면 어느 일정기간동안 주가의 최대 변동폭에 현재 주가의 위치 입니다.
스토캐스틱 기간을 5일로 정하고 5일동안 첫번째 날만 저점 고점 20P 변동이 있구
최근 4일동안 중간가격이라면 스토캐스틱은 50%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만약 다음날도 변동
이 없는 보합권에서 장이 시작한다면 스토캐스틱은 과매수 상태인 100%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믄 첫번째 거래일이 최근 5일간 거래에서 제외되기 때문이져..이제 왜 오류를 나타내
는지 아시겠죠? 따라서 모든 보조지표는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증시랑은 안맞는건
두말할 나위도 없구여. 워렌버펫이 한 말 뜻이 뭔지 이해가 안 가시면 이동평균선 차트의
기본적 원리로만 해도 충분히 수익을 거두니..이동평균선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는 자신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익히시면 됩니다..차트 전부 안다고 부자되면 대한민국 사람들 전부
부자됩니다.
워레버펫인 진지하게 답변 했는데.. 워렌버펫의 말 앞에..몇 마디가 빠진채 짧게 답한거 뿐입
니다..거기에 핵심비법이 있죠? 그건 일급 비밀이니.. 성투 하세요
[답변5]
종목에 맞게 설정하세요
Stoch.은 현재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변동성지표입니다. 모변호사가 533을 이야기 한후 유행했는데, 마법의 지표도 아니고 모든 종목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그 원리가 중요하죠. 기간값은 사실상 각 종목마다 잘 맞는 것, 혹은 그 구간에 잘 맞는 값을 찾아 내어 적용해야 하나 대부분의 투자자가 이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이 적용하는 값을 적용하여 오류를 범해 손실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핑을 하면 기간값 5, 혹은 스윙을 하면 10 (소위 10,6,6,) 중기투자자 20, 12, 12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스토캐스틱의 기본 목적과 생성원리를 몰라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도구는 내가 어떤 구간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엉터리 데트는 매일 매매해야 하고, 진정한 데트는 기다리다가 내가 이길 수 있는 구간에서만 치고 나오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MACD는 추세지표로 단기와 중기 이평선의 괴리도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책에 써 있는데로 기간값을 적용하거나 G/C, D/C로 매매를 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retesting이란 기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종목이 추세구간인지 아닌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그 추세의 파동의 기간값이 얼마인지를 보고 이 기간값에서 그적합한 단기 이평과 중기 이평값을 도출하여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횡보추세에서 MACD를 적용하면 횝소 (속임수)에 빠질 수 있으므로, 타 지표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서 그나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조지표는 Stoch, MACD, RSI이나 이도 기본적으로 어떤 구간에서 어떤 파동의 값을 가질 때인가를 알 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시간과 가격의 함수로, 맨봉만 봐도 이평선이 눈에 보이면 이러한 보조지표는 보지 않아도 다이버젼스가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알 수 있고, 보조지표가 어떤 기간값이 맞을지, 어떤 모양을 그릴지 보이게 되는 단계까지 올 때까지는 가급적 소액 매매를 위주로 하면서 생성 원리를 공부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시장엔 보조지표도 없고 이평선이 없는 맨 차트만 보고도 이평선이 보이고, 보조지표가 보이는 투자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다고 성공을 보장할 수 는 없겠지만, 최소한 그정도 되기 까진 소중한 돈을 가급적 위험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보조지표 설정에 대해
주식 경력이 꽤 됩니다..
보조지표 하나없이 매매를 해왔었는데 그러다 보니 매도 시점과 매수
시점을 늘 저혼자서만 결정해야 했고 결과는 고점매수 저점매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스토캐스틱을 참고삼아 매맬 해봤는데 허접했던 예전실력에
비함 많이 나아졌더라고요...(제 생각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스토캐스틱외에 제일로 많이 참고하는게 macd 라고 알고 있는데
이건 어느 숫자를 기입해야 하나요?
설정에 보니깐 단기 중기 시그날 일케 세개가 있던데 뭔 숫자를 넣어야 해요?
저는 데트라서 스토캐스틱을 533 으로 하는데요 macd도 533 으로 넣으면 무난할까요?
물론 자기에게 맞는 숫자가 다 있겠지만 허접주제에 몇백가지 숫자를 일일이
넣어가면서 실험해 볼 능력도 없고...
제가 스토케스틱과 macd 밖에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말고 장중에 다른거
더 중요한 참고지표가 있다 싶음 그걸로 좀 알려주시던지...
꼭좀 알려주세요...
[답변1]
지표가 다 맞지 안습니다
-. 질문하신 님의 내용을 보면 원만큼(533을 알고 계시는 것만도) 실력이 있으신분이네요. 그러나 그 지표들이 다 잘 맞지 안습니다. 제가 능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 그러므로 제가 잘 활용하는 지표을 말씀 드리지요 전 거래량과 투자 심리선을 활용합니다. 투자심리선이 25%미만에서는 무조건 매수하고 75% 수준에서 무조건 매도해 버립니다.
그러나 돌발적인 악호재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기다리거나 쨉싸게 던저 버리지요.
-. 참고로 년 100%로 수익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금액은 많이 안 가지고 합니다.천만원전후로요. 과욕은 금물이니까요.
[답변2]
보조지표 설정에 대해
저는 매매원칙이
1, 경기지표을 파악하여 경기흐름이 침체인지 회복국면인지,활황국면인지을 파악합니다
2 그리고 경기회복구면에 진입한다면 우량주을 저점분할매수한후에 보유합니다.차트을참조하여 고점에서 주고 저점에서 다시 사기도합니다...
3.2번처럼 우량주을 매수하여야하는데 우량주선별기준은 미국의 경기지표나 국내의 업종별 BSI 비율을 참조하여 BSI가 100이상되는 활황업종에서 주도종목을 찾습니다...
4, 그러면 대체적으로 손해가 나지않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경기판단하고 산업별 동향을 파악하고 펀드멘탈이 뒷받침되는 우량주을 찾아 매수하여 보유하는데 약간의 기술적지표을 참고로 하여 고점매도후 재매수을 하는정도 입니다...보조지표을 보지만 그렇게 열심히 보지을 않습니다...워렌버핏 같은사람은 차트을 기본을 주식을 보유하지는않는것 같습니다. 펀드멘탈에 기초한 가치투자에 더많은 정열을 투자하는것 같습니다... 보조지표 조금만 참고하세요...
[답변3]
노력하는 자 만이 성공한다
최근의 주식시장이 예전과 달리 많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으로 기계적인 매매를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지표 입니다. 매수할때와 매도할때가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진입하여야 할지 나와야 할지 분간이 서지 않을때 보조지표 활용을 많이 합니다
보조지표를 활용함에 있어서 5,3,3과 같은 수치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지표활용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즉 시장에서 많이 회자되는 지표들이 잘 맞더라른 식으로 접근해서는 내것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중 스토캐스틱과 MACD의 내용을 한번 정리할까 합니다.
1. Stochastic은 우선 Fast와 Slow로 나누어 집니다. Slow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Fast지표를 구해야 합니다
1)Stochastic(Fast)
: 매일의 종가가 최근 일정기간의 고가-저가 범위 내에서 어느 곳에 위치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시장의 강약을 파악하려고 하는 지표(0 ~ 100사이)
(즉, Stochastic은 주가가 상승추세에서는 최근 주가 움직임(고가-저가)의 고점 근처에서 끝나고, 하락추세에서는 저점 근처에서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기초함)
①계산방법
Fast %K = {(현재가-최근 N기간중 저가)/(최근 N기간중 고가-최근 N기간중 저가)}*100
Fast %D = Fast %K 값의 M기간 이동평균
변수값: 기간(N), Fast%D 값 계산을 위한 기간 값(M)
2)Stochastic(Slow)
: 일반적으로 Stochastic지표라고 표현되는 것은 Slow Stochastic을 말하며 Slow %K를 %K로, Slow %D를 %D로 사용한다. 주가가 상승추세이면 현재가격이 일정기간 동안의 고가권에 위치하게 되며, 하락추세이면 저가권에 위치하게 되는 주가의 순환 특성을 활용.
Stochastic(Slow)가 Stochastic(Fast)와 다른점은 주가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시장의 비정상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변화를 걸러 낼 수 있다는 점이다.
①계산방법
Slow %K = Fast %D = Fast %K 값의 M기간 이동평균
Slow %D = Fast %D 의 L기간 이동평균
변수값 : Stochastic계산기간(N), %K를 계산하기 위한 이동평균 기간(M), %D를 계산하기 위한 이동평균기간 값(L)
일반적으로 자주사용 되는 기간 값
N = 5 10 16 30
M = 3 5 7 10
L = 3 5 5 10
내용이 많습니다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은 MACD 입니다
2.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 후행성을 극복한 새로운 기술적 지표. 이동평균선의 수렴,확산 지수 매매기법
장기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면 결국은 다시 가까워진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이동평균선이 가장 멀어지는 시점을 찾는 것.
1)계산방법
①MACD 곡선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②SIGNAL곡선 = n일의 MACD 지수 이동평균
③권장변수값(n) :단기이동평균선 : 12일, 장기이동평균선 : 26일, 신호선의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수값이 다르지요 12,26 값은 거래일 기준으로 잡은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과거에 일주일거래가 6일 이었고 한달거래가 26일 이어서 활용한것 같은데 최근 5, 10일로 바뀌어도 지표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12,26,9라는 수는 N일의 이동평균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표이해가 되셨는지요
데트를 하시니까 제가 보는 지표를 하나 말씀드리지요. 데트는 잘아시겠지만 수급이 항상 우선합니다. 수급을 만드는건 많은 경제지표와 기업의 실적, 뉴스, 이슈 등 많은 것이 작용을 할테고요. 아무래도 주식은 사자가 많거나 팔자가 적으면 오르게 되있으니까요
이격도 입니다. 주식을 함에 있어 매수의 시점은 이격도 82수준입니다. 과매도권이지요 항상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매도를 암시하며 종합, 업종, 종목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매도의 시점은 이격도 128수준입니다. 과매수권이지요. 적용은 매도와 동일합니다. 물론 급등 급락의 주식에는 적용하기 힘들것으로 보이며 그 때는 수급을 항상보셔야지요 힘의 세기를 왠만해서는 크게 실수안되는 지표입니다. 분차트도 적용도 가능합니다.
주식해서 수익내기가 노력없이는 안되는거 아실겁니다.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한번 읽어보기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았습니다
[답변4]
님을 보니깐..워렌버펫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인투자자 A씨가 워렌버펫 한테 물었죠? 대체 당신의 투자 비법은 무엇입니까?
워렌버펫 바로 "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입니다 " 라고 말했죠
투자자 A씨는 �망하여 다시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실망했을까요? 좀 더 나은 고급 테크닉이 있지 않을까? 선입관을 가지고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거두절미하구 이동평균선을 제외한 모든 차트는 한국증시에 안 맞습니다.
그 이유의 첫번째가 미국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입니다..미국증시환경은 한국증시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님이 스토를 예를 들었으니..간단히 스토의 매수 매도 오류를 설명하면 스토캐스틱을 간단히
요약하면 어느 일정기간동안 주가의 최대 변동폭에 현재 주가의 위치 입니다.
스토캐스틱 기간을 5일로 정하고 5일동안 첫번째 날만 저점 고점 20P 변동이 있구
최근 4일동안 중간가격이라면 스토캐스틱은 50%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만약 다음날도 변동
이 없는 보합권에서 장이 시작한다면 스토캐스틱은 과매수 상태인 100%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믄 첫번째 거래일이 최근 5일간 거래에서 제외되기 때문이져..이제 왜 오류를 나타내
는지 아시겠죠? 따라서 모든 보조지표는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증시랑은 안맞는건
두말할 나위도 없구여. 워렌버펫이 한 말 뜻이 뭔지 이해가 안 가시면 이동평균선 차트의
기본적 원리로만 해도 충분히 수익을 거두니..이동평균선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는 자신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익히시면 됩니다..차트 전부 안다고 부자되면 대한민국 사람들 전부
부자됩니다.
워레버펫인 진지하게 답변 했는데.. 워렌버펫의 말 앞에..몇 마디가 빠진채 짧게 답한거 뿐입
니다..거기에 핵심비법이 있죠? 그건 일급 비밀이니.. 성투 하세요
[답변5]
종목에 맞게 설정하세요
Stoch.은 현재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변동성지표입니다. 모변호사가 533을 이야기 한후 유행했는데, 마법의 지표도 아니고 모든 종목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그 원리가 중요하죠. 기간값은 사실상 각 종목마다 잘 맞는 것, 혹은 그 구간에 잘 맞는 값을 찾아 내어 적용해야 하나 대부분의 투자자가 이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이 적용하는 값을 적용하여 오류를 범해 손실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핑을 하면 기간값 5, 혹은 스윙을 하면 10 (소위 10,6,6,) 중기투자자 20, 12, 12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스토캐스틱의 기본 목적과 생성원리를 몰라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도구는 내가 어떤 구간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엉터리 데트는 매일 매매해야 하고, 진정한 데트는 기다리다가 내가 이길 수 있는 구간에서만 치고 나오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MACD는 추세지표로 단기와 중기 이평선의 괴리도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책에 써 있는데로 기간값을 적용하거나 G/C, D/C로 매매를 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retesting이란 기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종목이 추세구간인지 아닌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그 추세의 파동의 기간값이 얼마인지를 보고 이 기간값에서 그적합한 단기 이평과 중기 이평값을 도출하여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횡보추세에서 MACD를 적용하면 횝소 (속임수)에 빠질 수 있으므로, 타 지표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서 그나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조지표는 Stoch, MACD, RSI이나 이도 기본적으로 어떤 구간에서 어떤 파동의 값을 가질 때인가를 알 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시간과 가격의 함수로, 맨봉만 봐도 이평선이 눈에 보이면 이러한 보조지표는 보지 않아도 다이버젼스가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알 수 있고, 보조지표가 어떤 기간값이 맞을지, 어떤 모양을 그릴지 보이게 되는 단계까지 올 때까지는 가급적 소액 매매를 위주로 하면서 생성 원리를 공부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시장엔 보조지표도 없고 이평선이 없는 맨 차트만 보고도 이평선이 보이고, 보조지표가 보이는 투자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다고 성공을 보장할 수 는 없겠지만, 최소한 그정도 되기 까진 소중한 돈을 가급적 위험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