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평균 12% 수익률을 올리는 비밀 이평선 살짝 엿보기 ◆★

◆★ 매일 평균 12% 수익률을 올리는 비밀 이평선 살짝 엿보기 ◆★

 

 

살짝 비밀을 맛뵈기로 보여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묻지 마세요!

 

제도권의 어느 펀드메니저는 5천만원을 줄 테니 가르쳐달라고 했지만 딱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사람은 이평선이나 지표들은 설정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다보면 알아낼 것입니다.

 

눈치 채기는 쉽지만 그래도 슬쩍 보여드리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초고수나 고수 소릴 듣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고,

 

자기의 지표가 잘 안 맞으면, 저와 같이 다른 각도로도 창의적 접근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또 그런 도전 동기를 제공하려는 것이며, 이를 유도하여 여러분 스스로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자 함입니다.

 

부디 제 이동평균선의 사진만이라도 참고를 하시어서

 

님들 투자에 있어서 대박주 잘 잡는 고수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아래 사진들 속에 등장하는 그 어떤 이동평균선도 여러분의 지표의 수치와 셋팅은 전혀 다른 저 [ 비전 ]만의 독창적 이평선으로서 강한 종목의 눌림목이나 추세 반전 타이밍을 잡는데 최대적화된 독창적인 작품이자 저의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모쪼록 사진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세 종목일 경우 노란색 이평선을 지지 받고 아랫꼬리 생길때 매수 진입을 하는 신호로 주로 활용한다.

노란색 화살표시가 진입시점이다.

 

 

 

이후에도 계속 노란색 이평선 그리고 녹색 또는, 형광색 이평선에서 지지 받는 모습일 때만 진입하여 꾸준한 고수익을 올린다

 

 

 

 역시 노란색과 녹색 이평선의 지지 받는 모습은 충격적 고수익을 올려주는 데 일조를 한다.

 

 

 

"아토"라는 종목이다. 올 1월 이렇게 강한 시세를 분출하였지만 아쉽게도 당시 본인은 다른 종목을 들고 있었다.

만일 이 종목에 진입하려 했다면 노란색과 녹색 이평선에서 지지 받는 모습 보일 때 진입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 다시 매수 할 기회가 운명처럼 또 다시 다가왔다.

 

 

 

 올 3월 초 반도체 치킨 게임에서 한국이 승리하였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리고 "가는 말에 올라타라!", "강했던 놈이 강하다!"라는 증시 격언에 따라 진정 강했던 아토의 추세 반전모습을 보일 때 풀미수까지 동원해 몰빵에 들어갔다. 결과는 대성공! 붉은 색 이평선 역시 강한 지지, 저항, 돌파, 반등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무거운 이평선 중 하나다.

 

 

 

 강했던 놈이 강한 거다. 역시 이런 모습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더불어 손오공이 있겠다!

제 다른 글에서도 손오공 공략법을 이미 공개했으니 자세한 사항은 생략한다.

 

 

 대급등주 눌림목에서 = 노란색, 녹색, 하늘색, 붉은색 이평선들은 지지, 반등, 반전 공략시 사용하는 나만의 필살 이평선들이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비밀이다. 혹, 누군가가 공개를 조건으로 5천만원 이상을 제시한다 해도!

 

 

 

대한 은박지다. 동 종목은 같은 기간 다른 종목을 들고 있는 바람에 나는 먹지는 못했고, 구경만하고 말아버린 매우 안타까웠던 종목이다. 저의 비밀 이평선들은 얼른 매수하라고 아우성이었지만...다른 데에서도 이 못지 않은 재미를 보고 있던 터라...

 

 

 

대시세 분출 종목의 추세 하락후 지지 반등만을 노리는 것이 나 [ 비전 ]의 주 전공과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실제로 윗 종목처럼 단순히 [ 비전 ]의 비밀 이평선의 지지 신호 포착 때에만 진입해도 상한가를 시현해주는 게 이런 종목의 뒷풀이현상 중 하나이다. 특히 호재를 내포하며 대시세를 분출한 종목일수록 뒷풀이 반등은 더욱 그렇다.

 

 

 

 

 작년말 지수 대폭락으로 모두들 낙담과 패닉에 빠져있을 때, 나에게 작년말부터 올 초에 이르기 까지 엄청난 수익을 안겨준 삼목정공이다. 금융 장세나 경제난국시에는 원시시대에도 있었던 종목을 공략해야한다는 게 지론이다. 그랬기에 건설업종을 특별히 주목을 했고, 마침내 대운하 테마주 중 하나인 삼목정공을 찍었다. 우측 하단 화살표 표시날에 분할 매수하며 접근했다.

 

 

 

 이후 이렇게 초대박이 나버렸다!

 

강한 종목일수록 뒷풀이 파동이 강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작년말 주식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는 친구에게 가운데 화살표 발생하는 날 전재산을 다 넣어두라고 강요를 했다.

 

하지만 콧방귀만 뀌던 친구...ㅠㅠ

 

만일 그 친구가 내 말을 따랐다면 1주일만에 50%쯤의 수익을 올렸고, 미수까지 동원했다면 원금도 다 회복했겠지만..., 반신 반의하며 130만원어치만 샀단다...에혀....OTL

 

하지만 맨우측의 두개의 화살표 표시된 날 처럼, 재차 하늘색 이평선에서 지지 신호 발생시 매수를 권했고, 이후 대박!

 

 

 

 

스윙, 데이트레이딩 외에 나의 또다른 필살 영역 중 하나는 스캘핑이다.

 

위에서 본 일봉에서의 세밀한 이평선들을 제외하고 필요한 이평선들만을 분봉차트에 깔고 매메에 임하는 데, 녹색 이평선 위에서의 지지와 반등, 반전을 노리는 편인데, 참 잘 들어 맞는다. 녹색 또는 붉은색 이평선에서의 지지나 반전만 노려도 꾸준한 수익을 올리니...

 

끝으로 자세한 사항은 묻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투자 실패로 인하여 현재에도 낙담에 빠져 있는 분들께 누구나 노력하면 본질에 접근하여,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가망성 및 자신의 매매 스타일 진화에 힌트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올린 글이니까요.

 

아무튼, 모든이들에게 저의 비밀스러운 이평선들, 아! 이런 이평선도 있구나 정도만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늘 성투하시길 바랍니다.